공의롭고, 전능하고, 실제적인 하나님

공의롭고, 전능하고, 실제적인 하나님

1 영원하신 참 하나님, 말씀으로 만물 창조하셨네. 말씀하신 대로 이뤄졌네. 진흙이 사람 되었네. 모든 생물 자양하사 하늘땅에 생기를 채워 주셨네. 율법 반포하고 기적 행하셨네. 삶을 인도하고 사람 돌보셨네. 악을 행하는 타락한 인류, 그 더러움 보고 있기 힘드네. 낮추고 육신 되어 관용하시며, 존귀함 버리고 불의를 대신 지셨네. 삼십 년간의 힘든 삶, 십자가 지고 조용히 떠나셨네. 목숨 버려 보혈로 구속하시고, 세상에 참사랑 남기셨네.

2 번개가 동방에 나타났고, 흰 구름이 시님 땅에 왔네. 공의 지니고 육신으로 다시 오신 전능하신 하나님. 새 시대, 새 사역 행하시네. 말씀으로 구원, 심판하시네. 사람의 패역과 대적 보며 마음이 쓰라리고 분노하시네. 피눈물로 인내하시는 그 슬픈 마음 누가 위로할까! 진노 중에도 긍휼로 이끌어 주시네. 사역하며 바라시고 참된 마음 주시네. 꽃이 피고 지기를 반복하고, 기러기가 오가기를 반복하네. 굴욕당한 무고한 육신, 메울 수 없는 마음의 상처. 외로이 고통받으시며 안식할 곳 없네. 밤낮으로 사역하시고 침식에 신경 쓰시지 않네. 어머니의 마음으로 심혈을 기울이시네. 하지만 참된 말씀들은 사람에게 조롱당하네. 자신을 낮추고 사역하시며 마음이 맞는 사람들을 얻네. 공의와 전능이 육신에 나타났네. 그분은 전능하신 하나님.

공의롭고, 전능하고, 실제적인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