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는 영의 고유한 속성 나타내시네

그리스도는 영의 고유한 속성 나타내시네

1 성육신 하나님은 사람의 본질 잘 알고, 모든 사람이 한 모든 일 드러내시네. 무엇보다 사람의 타락한 성품과 패역한 행위 드러내시네. 사람들 가운데서 사시진 않지만, 그들의 본성과 타락함 아시네. 이는 그의 속성이네. 그는 세상을 겪어 보시진 못했지만, 세상과 관련된 모든 규칙 아시네. 그는 인류의 본성 분명히 아시기 때문이라네.

2 그는 사람 눈으로 볼 수도 없고 귀로 들을 수도 없는 영의 사역 아시고, 현재와 과거의 일도 아시네. 여기엔 처세 철학 아닌 지혜와 측량할 수 없는 기묘함 담겨 있네. 이는 그의 속성이네. 사람에게 공개되기도, 숨겨져 있기도 한 것이네. 그가 나타내신 것은 비범한 사람의 속성 아닌 영의 고유한 속성이네.

3 그가 세상을 돌아다니진 않았지만, 세상일을 다 아시네. 지식과 식견 없는 사람 접하지만, 위인보다 높은 말씀 하시네. 인성 없고 어떻게 살지 모르며 어리석고 지각없는 사람 가운데 사시지만, 사람이 얼마나 비열하고 천박한지 드러내시며, 정상 인성으로 살라고 하시네. 이는 모두 그의 속성이고, 육에 속한 사람보다 높은 속성이네. 심판은 그의 체험을 발표하는 것이 아닌 사람의 타락을 증오해 사람의 불의 드러내시는 것이네. 그의 사역은 그의 성품과 속성을 나타내는 것이네. 육에 속한 그 누구도 못 하는 그만이 하실 수 있는 사역이네.

―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

그리스도는 영의 고유한 속성 나타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