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왕이 되셨네

전능하신 하나님 왕이 되셨네

1 얼마나 아름다운가! 그의 발이 감람산 위에 있도다. 들으라, 하나님이 시온에 돌아오셨기에 우리 파수꾼들이 함께 큰 소리로 노래하네. 우리는 황폐한 예루살렘을 보았네! 하나님의 위로와 예루살렘의 구원에 기뻐하며 노래하네. 하나님 거룩한 팔 열방에 보이셨고, 하나님의 본체 나타나셨네! 땅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네.

2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좌 앞의 일곱 영을 각 교회로 보내 당신의 모든 비밀을 나타냈네. 당신은 영광의 보좌에서 다스리시고, 공평과 공의로 당신의 나라를 견고케 하시네. 열방이 당신께 절하네. 전능하신 하나님의 본체가 나타났네.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 우리의 하나님, 왕이 되셨네!

3 어둠이 온 땅을 뒤덮고 모든 사람을 가렸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사 빛을 비추시네. 당신의 영광이 우리에게서 나타나고, 열방과 열왕이 당신 빛을 좇네. 당신은 눈을 들어 둘러 보시네, 당신은 둘러보시네. 당신의 아들들이 멀리서 당신에게 오고, 당신의 딸들도 와 팔에 안기네. 당신의 나라로 우리를 인도하시네. 땅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네. 당신의 큰 사랑이 우리를 굳게 잡았고, 당신의 거룩한 말씀 우리를 관통했네. 전능하신 하나님! 찬양을 드리세! 감사와 찬양을 드리세!

4 정직하고 평온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당신을 우러러보고 증거하며, 당신을 높이고 찬양하리. 우리는 한 마음으로 함께 지어지네. 우리를 당신의 뜻에 맞고, 당신께 쓰임 받기에 합당한 자 되게 하소서. 어떠한 세력에도 방해받지 않고, 당신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5 당신은 왕들의 허리띠를 풀어 그들의 성문이 열리고, 다시는 닫히지 않게 하셨네. 당신은 영광의 빛을 비추셨기 때문이네. 전능하신 하나님, 당신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세.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 우리의 하나님, 왕이 되셨네!

―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

전능하신 하나님 왕이 되셨네